박종일기자
망우역사문화관 조감도
망우역사문화공원 영상콘텐츠 개발 사업은 총 1억4000만원 규모로 올해 연말 영상 자료가 완성되면 다른 지역 자치 단체와 문화 교류 자료, 주요 지상파 지역 홍보 영상 자료, 문화재 등록 및 세계문화유산 등재 작업을 위한 소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중랑구는 망우묘지공원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주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 명소를 만들기 위해 주요 인물 연보비 설치, 망우리공원 횡단교량 설치, 공원 내 인문학길 조성, 산책로 보안등 설치 등을 추진해왔으며, 2019년까지 망우역사문화관 건립을 포함한‘망우역사문화공원’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태웅 중랑문화원장은“망우역사문화공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구의 노력에 발 맞춰, 전국 229개 문화원 중 서울 지역에서 유일하게 우리 문화원이 역사문화공원 영상콘텐츠 개발 사업이 선정돼 기쁘다”며 “영상 자료가 앞으로 망우역사문화관의 소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