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아들 연우군과 부자여행…'행복해 해줘서 고마워'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들 연우군과의 행복한 한 때를 공개했다/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들 연우군과의 즐거운 한 때를 공개했다. 도경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태어나서 나를 이렇게 오롯이 믿어주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적었다. 이어 "행복해 해줘서 고마워. 내 손에도 네 손에도 힘이 들어갔지만 우리 믿는 거 맞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경완이 부산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아들 연우군을 목마 태우고 있다. 특히, 해맑게 웃는 부자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한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군을 두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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