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병자호란, 그 기억과 반성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2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병자호란, 그 기억과 반성' 특별전에서 시민들이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380년 전 역사적 상황을 살펴봄으로써 패전한 전쟁에서 교훈을 얻고 국방의 중요성과 호국안보공동체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병자호란'을 주제로 잡았으며 오는 11월 19일까지 5개월 간 열린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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