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길기자
사진=올리브TV '섬총사'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희선의 활약 속에 '섬총사'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올리브TV '섬총사'(전국 유료가구 합산 기준)는 2.2%(tvN 1.8%, 올리브TV 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전회 2.0%보다 0.2% 상승한 기록으로 '섬총사'는 계속해서 tvN 월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유지했다.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우이도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진짜 섬사람이 된 듯한 포스와 함께 넘치는 예능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섬총사'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KBS 2TV '1박 2일'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종민이 우이도로 깜짝 방문해 강호동과 다시 만나며 눈길을 끌었다.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