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기자
배우 정소민/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정소민이 귀여운 패턴으로 변신했다.정소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이 담긴 패턴을 게시했다. 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편집한 것으로, 깜찍한 캐릭터 속에 정소민의 얼굴이 들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정소민씨 처음 봤을 땐 잘 몰랐는데…볼수록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언니 넘 귀여워요", "진짜 오마이갓 너무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정소민은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미영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