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규기자
성남시가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무더위 쉼터
쉼터가 설치된 경로당은 평일과 토ㆍ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에어컨, 선풍기 등을 틀어 여름철 냉방 적정 온도인 26도를 유지하게 된다. 농협과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더위 쉼터로 운영된다. 시는 무더위 쉼터에 노란색 안내문을 붙여 시민들이 알아보기 쉽게 조치했다. 이와 함께 폭염 발생 때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각 구 보건소 방문간호사, 노인돌보미 등 743명을 도우미로 지정했다. 도우미들은 앞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8955명 가구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무더위 휴식 시간(오후 1~3시) 홍보, 건강 체크 등을 알려주게 된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