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슈에뜨, 휴양지에서 돋보이는 리조트 컬렉션 다음달 선봬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에서 전개하는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는 휴양지는 물론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리조트컬렉션’을 6월부터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리조트 컬렉션은 럭키슈에뜨의 시그니처 룩으로 매년 인기를 더해가는 기본 롱 드레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패턴과 프릴로 포인트 준 10가지 스타일의 원피스로 구성된다. 리조트웨어로 가볍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실루엣의 디자인에 럭키슈에뜨의 시그니처 패턴과 프릴, 리본 등 디테일로 포인트가 어우러져 브랜드의 개성을 한껏 살렸다. 언제 어디서나 무난하게 착용 가능한 블랙, 화이트 등 기본 컬러 드레스부터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줄 레드, 블루 등 비비드한 컬러 조합의 드레스까지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대는 39만6000~59만8000원으로, 이날부터 럭키슈에뜨 청담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6월초부터 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