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모두투어리츠가 내달 30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장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골든튤림 엠 서울호텔이다. 임시주주총회에서는 하나랜드칩사모부동산투자신닥 제54호 수익증권 매입에 관한 보고 등이 이루어진다.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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