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더위엔 물놀이가 정답!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를 보인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 분수를 찾은 초등학생들이 선생님과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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