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 미포조선과 153억 규모 LEG운반선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세진중공업은 현대미포조선과 153억4720만원 규모의 액화에틸렌가스 운반선(LEG CARGO TANK) 4척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계약기간은 2019년 3월6일까지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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