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 이용부 보성군수가 3일 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린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에서 차를 마시며 담소하고 있다. 황주홍 국회의원, 임명규 도의장, 강복수 보성군의회 의장, 주병석 축제추진위원장 등 내빈과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낙연 전남지사, 이용부 보성군수, 임명규 도의장이 3일 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린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에서 방문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차를 올리는 접견다례를 하고 있다. 황주홍 국회의원, 강복수 보성군의회 의장, 주병석 축제추진위원장 등 내빈과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낙연 전남지사, 이용부 보성군수, 임명규 도의장이 3일 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린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에서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차를 올리는 헌다례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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