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홍순만 사장(왼쪽 두 번째)이 윤지명 과장(왼쪽 첫 번째), 김해곤 차장(왼쪽 세 번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코레일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코레일은 ‘코레일의 생각 톡! 톡!’ 직원 아이디어 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부산경남본부 차량처 김해곤 과장을 차장으로, 수도권 서부본부 부곡차량사업소 윤지명 대리를 과장으로 각각 특별승진 시켰다고 24일 밝혔다.앞서 김 차장은 발표회에서 ‘산업용 시퀀스 회로 시험기 개발(5회)’을, 윤 과장은 ‘디지털 차륜 측정 게이지 개발(4회)’을 발표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코레일은 지난해 7월부터 기존 월례조회를 폐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창의적인 생각을 발표·교류하는 자리로 ‘코레일의 생각 톡! 톡!’을 진행하고 있다.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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