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브라질 운송업체에 '928억' 타이어 공급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코스닥 상장 자동차 부품업체인 뉴프라이드는 브라질 버스운송회사에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928억원으로 2016년 연결 매출액의 150.51%에 해당한다. 판매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년이다.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부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