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진접선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이 19일 오전 진접선 공사현장 인근에서 상계3·4동 50통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주민설명회에 참석,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사관련 진행사항과 향후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주민 10여명,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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