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최창식 중구청장을 비롯한 명예관광보안관, 명동 일대 상인, 통역안내사들이 국내관광 활성화 및 자정결의 캠페인을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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