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함남 신포서 미사일 발사했으나 실패'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북한이 15일 김일성 생일(태양절) 대규모 열병식에 이어 다음날인 16일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실패했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늘 오전 함경남도 신포일대에서 불상 미사일 발사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를 시도한 미사일 기종은 아직 분석되지 않고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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