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선박펀드회사 코리아01호가 정리매매 첫날 폭락하고 있다.14일 오전10시54분 현재 코리아01호는 전거래일보다 83.84% 내린 1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02호, 코리아03호, 코리아04호 역시 각각 78.72%, 72.55%, 72.55% 급락 중이다. 이들 종목은 감사의견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했다. 정리매매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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