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오일 바디워시…보습효과 지속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애경의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는 샤워단계부터 촉촉하게 관리가 가능한 '프레쉬 오일 테라피'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샤워메이트 프레쉬 오일 테라피는 자연에서 추출한 오일과 100% 식물유래 계면활성제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오일이 피부에 잘 흡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폴리머 기술도 적용돼 샤워 후에도 촉촉한 보습효과를 느낄 수 있다. 지성피부용 밸런싱, 건성피부용 모이스춰라이징, 극건성피부용 울트라 리치 등 총 3종이다. 가격대는 1만1900원이다. 애경 관계자는 "샤워메이트 프레쉬 오일 테라피는 최근 가성비 높은 셀프 뷰티케어 화장품이 각광 받고 있는 점에 착안한 신제품"이라며 "바디워시 구매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보습과 성분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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