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텃밭재소 지주 세우기
뒤를 이어 '2017 도시농부학교’가 4월13일부터 5월2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과해동 힐링체험농원에서 운영된다. 도시농업의 정석을 제대로 알려주는 심화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체험형 교육이 특징이다. 구에서 텃밭농장을 분양받아 본격적으로 농사를 시작하는 주민과 푸른 자연 농원을 배경으로 휴식과 여유가 있는 영농교육을 경험하길 원하는 주민에 적격이다. 주요 강의주제로는 ▲도시에서 왜 농사를? ▲좋은 흙이 좋은 작물을 만든다 ▲작부체계와 작물재배법 알기 ▲친환경병충해관리와 천연농약 만들기 ▲주변 재료를 활용한 친환경비료 만들기 ▲농사의 시작과 끝, 퇴비 만들기 등이 있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2만원의 재료비가 필요하다. 두 과정에 대한 참가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열린광장→온라인신청)를 통해 3월31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최종 참가자는 전산추첨을 통해 4월3일 홈페이지와 개별문자로 공지된다. 구 관계자는 “도시농업 입문자라면 꼭 알아야할 양질의 교육과정을 준비했다”며 “녹색 텃밭 가꾸기로 일상의 활력과 보람을 맛보길 원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