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경제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전국 청년기업가들이 뜻을 함께한 ‘더불어 청년기업가 네트워크(대표 김한창 이하 더청넷)’가 25일 더민주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을 초청해 전남 목포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청년기업가 500인 회원들과 ‘완전한 새로운 대한민국과 중소기업’이라는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했다. 사진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아내 김정숙 여사가 방문한 모습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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