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GC인삼공사, '우리가 챔피언'

[안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2016-2017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안양 KGC인삼공사가 2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서울 SK와의 경기 후 우승 세리머니를 했다. 인삼공사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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