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부부, 둘째 아들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

사진= 가수 별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 부부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22일 하하 별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별이 둘째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성별은 아들이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하하 별 두 사람 모두 새 생명의 탄생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하는 지난 1월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아내 별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태명은 영혼이란 뜻의 소울이다”고 말한 바 있다. 2012년 결혼한 하하와 별은 이듬해 7월 첫째 아들인 드림 군을 얻었다. 둘째 득남으로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