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건설협회 10대 회장에 백종윤 윤창기공 대표

▲ 제10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에 백종윤 회장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22일 오전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열어 제10대 회장으로 백종윤 윤창기공 대표를 선출했다. 백 회장의 임기는 2020년 3월까지다. 백 회장은 "그동안 소외됐던 기계설비산업계가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계설비산업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며 "또 직접발주 물량 확대와 하도급 공사 수익성 향상 및 기능인력 양성, 기계설비인의 교류 증진 등에도 힘 쓰겠다"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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