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 (대표이사 임훈) 지하1층 패션스트리트 행사장에서 VR ZONE 가상현실 테마파크가 진행중이다.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스펙터클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체험존은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공간을 느낄 수 있다.(1인 체험 요금 5,000원)사진제공= 광주신세계<ⓒ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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