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N서울타워가 ‘다이닝 위크’를 처음으로 마련해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주간에는 그동안 한 번도 할인을 하지 않았던 파인다이닝 N그릴까지 포함했다. 360도 회전레스토랑 N그릴에서 오는 26일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봄의 특별한 로망스를 펼칠 수 있도록 코스 요리를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20, 21일에는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오리지널 수제버거 ‘N버거’를, 22, 23일에는 한식 정찬 뷔페 레스토랑 ‘한쿡’ 메뉴를, 24, 25일에는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플레이스 다이닝’의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단 음료와 주류, N버거의 스낵류는 제외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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