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반포PIB센터 오픈 기념 '어쩌다 엄마' 특별 강연회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안타증권 반포PIB센터는 3월 8일, 15일, 22일 세 차례에 걸쳐 반포 리체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지점에서 자녀교육, 부동산 전망, 유망주식에 대한 전문가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지점 오픈을 기념해 '어쩌다 엄마'라는 이색 타이틀로 각 분야 전문가의 특별 강연으로 진행된다. 오는 8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하는 첫 강연은 '우리아이 성교육, 어떻게 시작할까요?'라는 주제로 '구성애의 푸른 아우성'의 이경희 학부모교육 수석강사가 강연한다. 이어 15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아파트, 강남불패의 공식은 깨질 것인가?'라는 주제로 배영준 유안타증권 부동산 컨설턴트가 맡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22일 같은 시간 최현재 유안타증권 글로벌투자정보센터장이 나서 '자녀에게 물려주기 좋은 주식은?'이라는 내용으로 강연한다. 권동훈 유안타증권 반포PIB센터장은 "비단 투자자로서 뿐만 아니라 엄마들이 늘 궁금해하는 우리집과 우리아이들 문제에 대해 같이 고민해 보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자녀를 사랑하며, 자산 증식의 기회와 방법을 찾고자 하는 분들은 누구나 참석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참석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반포PIB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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