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기자
(사진=AP연합)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9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류 공군기지에 도착해 부인 아키에 여사와 함께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아베 총리는 10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갖고 미일동맹 강화 방안, 북한 및 중국에 대한 공동 대응, 경제·통상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AP연합)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