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화폐박람회’에 참가해 내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될 ‘제30차 세계주화책임자회의’ 행사계획을 발표했다. 또 세계주화책임자회의 수석대표회의에서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왼쪽 세 번째)은 부의장 자격으로 연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조폐공사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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