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로비에서 열린 2017 뉴딜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구직자에게 일 경험과 함께 전문기술, 직무교육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확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공공일자리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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