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가 '데저트 룰스(Desert Rules)'를 출시했다.2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피닉스오픈을 기념한 한정판 컬렉션이다. 미국 애리조나주의 사막을 모티브로 카키색 카모플라주 패턴과 붉은 태양을 연상시키는 컬러 포인트 디테일이 독특하다. 블레이드 폴로와 탑, 그래픽 티, 쇼트 팬츠,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모자, 우산 등 강열한 더위와 어울리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홈페이지와 압구정매장 등에서 살 수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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