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기자
김응용 [사진= 김현민 기자]
회장을 보좌해 협회를 이끌어 나갈 부회장에는 김재철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김영길 성형외과 원장, 김진섭 정형외과 원장, 양해영 KBO 사무총장, 이종훈 디와이씨(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사에는 경기인·비경기인을 망라해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정책적으로 수렴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발탁했다. 선임된 임원은 야구와 소프트볼의 통합 연착륙 등 협회 정상화와 재정 자립화를 목표로 도쿄올림픽이 개최되는 2020년까지 임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舊)대한야구협회, (舊)대한소프트볼협회, (舊)국민생활체육전국야구연합회가 통합해 설립됐다.(舊)대한야구협회는 관리단체 지정이 해제됐다. 대한체육회는 2016년 3월25일 협회 내 각종 분쟁 및 재정 악화 등의 사유로 대한야구협회를 관리단체로 지정하고 협회 운영을 직접 관리·감독했으며, 김응용 회장 선출 후 협회 운영의 정상화가 이뤄졌다고 판단해 지난 16일 개최된 제1차 이사회에서 (舊)대한야구협회 관리단체 지정 해제를 의결했다. 이로써 '대한야구협회' 명칭은 공식적으로 사라졌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