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반도체, 대만업체와 60억 규모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제주반도체는 대만 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UNITED MICROELECTRONICS CORPORATION)와 60억3350만원 규모의 메모리 설계 등 서비스 제공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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