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잇템] 대세 남자 스타들이 착용한 패션 아이템은?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남자 스타 에릭과 이민호가 착용한 아이템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3' 캡처

'삼시세끼'에서 에릭 스타일이 화제다. 지난 18일 방영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 6화에서는 그간 낚시에 약세를 보이던 득량도 삼 형제가 농어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낚시 떠나기 전 에릭은 소소한 재료로 아침, 점심 메뉴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에릭의 한결같은 후드티 패션이 눈길을 끈다. 평소 캐주얼한 후드 티셔츠에 조끼를 레이어드해 따뜻한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인 에릭. 전날 잠들기 전에도 다음 날 눈을 뜬 후에도 에릭이 착용한 아이템은 후드 티셔츠와 플리스 조끼였다.◆ 후드 티셔츠 어디꺼? 에릭이 착용한 후드 티셔츠는 아메리칸 이글 제품이다. 농어 낚시 도중 배추 밭에서 피크닉을 즐길 때에도 후드 티셔츠 하나만 입어 꾸민 듯 안 꾸민 듯 훈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 쥬세페 자노티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가 착용한 샌들이 인기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 1화에서는 1598년 8월 강원도 흡곡현, 신영 중이던 담령(이민호)은 양씨의 여각에 하룻밤 머물게 되고 여각 내부 정원에 자리 잡은 작은 연못에 갇힌 아름다운 인어와 눈을 마주하게 된다. 인어를 안타깝게 여긴 담령(이민호)은 양씨의 죄를 빌미로 인어를 바다로 보내주게 되고 긴 인연이 시작되는 스토리가 이어진 가운데 이민호가 착용한 샌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샌들 어디꺼? 이민호가 착용한 샌들은 쥬세페 자노티 제품이다. 골드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샌들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좋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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