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삼성전자가 1거래일만에 다시 160만원대가 붕괴됐다. 삼성전자는 23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오전 9시10분 현재 전거래일 보다 2.60%(4만2000원) 내린 15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성전자는 전날 7거래일 만에 160만원대를 회복했었다.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이 조기에 종료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과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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