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대 국회의원 환영리셉션'에 참석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왼쪽부터)와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정현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상호 원내대표, 주승용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이 박수를 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