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신라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스타와 신라젠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아스타는 MALDI-TOF 질량분석기 기반 진단시스템을 주요 제품으로 하는 의료용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억6400만원, 영업손실 22억78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선인은 키움증권이다.신라젠은 펙사벡(간암치료 신약후보 물질)을 주요제품으로 하는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35억7900만원, 영업손실 111억24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