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월간 소매판매 0.3%↓‥다섯달만에 감소

[아시아경제 뉴욕 김근철 특파원] 미국의 월간 소매업체 매출이 최근 다섯 달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8월 소매판매가 한 달 전에 비해 0.3% 감소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 0.1%감소였다. 지난 7월의 소매판매 동향은 변동 없음에서 0.1% 증가로 수정됐다.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소매판매 동향은 지난달 0.1% 감소로 집계됐다.소매 판매가 감소로 돌아서면서 미국 경제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완만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로인해 시장의 9월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은 더욱 낮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는 0%의 증감율을 기록하며 0.4% 감소한 지난 7월보다는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뉴욕 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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