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추석 귀성·귀경객에게 전남쌀 홍보

"18일까지 기차역·버스터미널 등서 대대적 판촉활동"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6일간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에서 대대적 전남쌀 홍보 판촉에 나선다.전라남도는 13일 오후 광주 송정역에서 귀성·귀경객에게 시식용 쌀 1천여 개와 홍보전단을 배포하고 전남 농산물 사주기가 고향 사랑 실천의 첫 걸음 임을 알려 향우들의 고향쌀 구매를 적극 유도했다.이번 홍보 활동에는 2016년 전남 10대 브랜드 쌀로 선정된 10개 경영체가 참여해 고향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전남쌀이 전국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13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된 최고의 품질임을 집중 홍보한다.전남 10대 브랜드쌀은 나주 동강농협 ‘드림생미’, 담양 금성농협 ‘대숲 맑은 담양쌀’, 고흥 흥양농협 ‘수호천사 건강미’, 보성군농협쌀조합법인 ‘녹차미인 보성쌀’, 장흥 정남진농협 ‘아르미쌀’, 강진군농협쌀조합법인 ‘프리미엄 호평’, 해남 옥천농협 ‘한눈에 반한 쌀’, 영암군농협쌀조합법인 ‘달마지쌀 골드’, 무안군농협쌀조합법인 ‘황토랑쌀’, 함평군농협쌀조합법인 ‘나비쌀’이다.각 시군에서도 농협 등 생산자단체와 합동으로 톨게이트,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 쌀을 홍보할 예정이다.이춘봉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쌀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면서 앞으로 국내시장 뿐 아니라 해외 시장 등 다양한 유통망을 적극 발굴하는 등 안정적 판로를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전라남도는 수도권 지역 쌀 판매를 늘리기 위해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입점 브랜드를 확대하여 향우들이 고향쌀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고품질 브랜드쌀 합동 마케팅, 대규모 아파트 단지 판촉행사, 자매결연 지자체 직거래 행사, 소비자 초청 친환경농업 현장체험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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