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에탄올, 합포의료재단에 36억원 상당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MH에탄올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합포의료재단에 36억5000만원 상당의 채무를 보증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56%이며, 기존 채무보증의 연장 건이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144억원 가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017년 9월21일까지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