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온유기자
한샘-아임멀티수납장(사진=한샘 제공)
◆한샘-아임멀티수납장여성 원룸족에게 아쉬운 것 중 하나가 화장대다. 아기자기한 화장대에 앉아 메이크업을 하고 싶지만 원룸은 책상과 화장대를 모두 두기 벅찬 공간이다.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아임멀티수납장은 수납장에 화장대 기능을 추가했다. 서서 화장을 해야 하지만 책상에서 화장할 때처럼 화장품을 이리저리 옮기지 않아도 되니 좋다.한샘-매그클라우드 소파베드(사진=한샘 제공)
◆한샘-매그클라우드 소파 베드소파 베드는 대표적인 공간절약형 가구 중 하나다. ‘접으면 안락한 의자가 되고 펴면 편안한 침대로 변신한다’고 광고하지만 사실 모든 소파 베드가 침대만큼 편하지 않은 건 사실이다. 그래도 공간절약 하나는 기가 막히다. 이 제품은 다리가 일반형과 좌식형으로 조절이 돼 여타 소파베드와 차별화된다.일룸-델타듀어소파테이블(사진=일룸 제공)
◆일룸-‘델타 듀얼(Delta-dual) 소파테이블’상판의 높이를 40cm와 60cm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똑똑한 테이블이다. 게다가 잡동사니를 넣어 둘 수납공간도 있다. 사실 노트북 타자를 칠 때, 차를 마실 때, 라면을 먹을 때 때 나의 ‘목’이 원하는 테이블의 높이가 각각 다르다. 2단계가 아닌 여러 단계로 조절되면 좋겠지만 이것만으로도 원룸족의 ‘목’이 한층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다.현대리바트-어플 로테이팅 수납테이블(사진=현대리바트 제공)
◆현대리바트-어플 로테이팅 수납테이블주방 수납장과 식탁을 합쳤다. 공간에 따라 식탁을 ㅡ자형, ㅅ자형, ㄱ자형로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오븐, 전기밥솥, 토스트기, 전자레인지 등 여기저기 흩어진 주방가전을 한 번에 수납해준다. 아일랜드형 식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밥상 펴는 게 귀찮은 원룸족들에게 딱이다. 식탁은 최소 88mm에서 1148mm까지 늘어난다. 친구들이 습격한 날엔 크기를 조절해 사용하면 된다. 책상이나 작업 테이블로도 쓸 수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