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1루에서 LG 이천웅 타석 때 1루주자 김용의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넥센 유격수는 김하성.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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