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라남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팀장 워크숍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 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팀장 워크숍이 최근 영암군 군민회관 소회의실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워크숍은 2017년도 시군 공동사업계획에 관한 논의와 사업 계획 결정이 이루어졌으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팀장들의 리더쉽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CSL 코칭 이영옥 대표이사를 초빙하여 다양한 리더쉽 활용과 소통방법이란 주제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됐다.한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암군이 동아보건대학 산학협력단에 2014년도에 위탁하여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100인 미만인 어린이급식시설 58개소에 대하여 위생·안전 및 영양에 관하여 식단표 작성배부, 어린이 및 조리원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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