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국토교통부는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기 위해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택지 공급물량을 전년의 58%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25일 밝혔다.국토부는 내년 공급물량도 수급여건 등 고려해 올해 대비 추가감축도 검토할 방침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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