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하나에스케이핀테크 자회사로 설립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전자금융업을 영위하는 하나에스케이 핀테크 주식회사를 자회사로 설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500억원, 지분율은 51%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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