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가 '한국형 프로페셔널 트래블 기어' 라인을 출시했다.국내 골퍼들의 여행 스타일 패턴과 성향에 맞춰 개발한 모델이다. 디테일한 기능성 설계와 내구성, 감각적인 디자인이 핵심이다. 견고한 볼리스틱 나일론 소재를 채택했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심플한 지퍼와 중후한 로고의 디테일을 가미했다. 정교한 공정과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하드케이스 롤러(35만원ㆍ사진)를 비롯해 기내 반입이 가능한 휠드 더플(30만원), 하드케이스 파우치(6만5000원), 수납이 더욱 편리해진 투-지퍼드 파우치(8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블랙과 티타늄 두 가지 컬러가 있고, 브랜드 스토어 및 정품 대리점에서 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itleist.co.kr)에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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