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기열의장 남경필·이재정 잇단 면담 왜?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오른쪽)이 남경필 경기지사와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이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의 적극적 해결과 도의회 의정기능 강화를 위한 인력충원을 요청했다. 정 의장은 12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남경필 경기지사를 잇달아 만나 경기도정 및 경기교육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같은 의견을 전달했다.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오른쪽)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정 의장은 먼저 이 교육감에게 "어린이도 잠재적 미래의 학생인 만큼 어린이집 누리과정예산 편성은 보육, 교육의 문제를 따지기 전에 도 교육청과 관계공무원들이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누리과정 예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또 남경필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정 의장은 "의회 의정기능 강화를 위해 무엇보다 시급한 건 인력 충원"이라며 "다양해지는 민원업무에 대응하고,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서 인력충원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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