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1.25%로 동결…두달 째 동결(1보)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됐다.한은은 11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8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 6월 0.25%포인트 떨어진 후 2개월 째 동결했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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