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리우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종로구 SK그룹사옥에 걸린 올림픽 응원 대형 현수막 앞에서 SK직원들이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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