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KT '규제기관은 인위적 요금 인하보다는 경쟁 활성화 정책'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KT는 29일 201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규제기관은 인위적 요금 인하보다는 서비스 경쟁 활성화를 통해 통신비 부담 완화를 한다는 기본 원칙이 변함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통신시장 경쟁정책 추진에도 사업자간 자율적 요금 경쟁을 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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