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의 세포활성과 연관된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대혈유래 간엽줄기세포의 연골분화능을 확인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라며 "카티스템의 역가활용에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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